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설정 (문단 편집) ==== 프로젝트 IGNITE ==== [[파일:이그나이트 모듈 1.jpg]] [이그나이트 모듈 발동시] [[파일:이그나이트 모듈 2.jpg]] [흰색 실루엣은 이그나이트 발동시에 펜던트가 검의 모양이 되어 가슴에 내리꽂는 것] '''심포기어 시리즈의 폭주 기능을 내포한 강화 아이템.'''[* 주자를 1,2기의 히비키처럼 폭주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 주자가 트라우마를 이겨내면 이를 극복이 가능하다.] 세계의 파괴를 선언 한 연금술사 진영에 속속 탈락되어, 심포기어가 파괴되어가는 주자들. 너무 절망적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엘프나인의 하나의 계획이 입안되었다. 그것은 유물 마검 [[다인슬레이프]]의 조각을 가지고 심포기어를 강화 시키는 대응책 프로젝트 이그나이트. 위험에 대한 리스크를 통해 상응하는 대가를 얻는 엘프나인의 말대로 간단한 강화 계획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승인되기 위해서는 많은 벽을 돌파해야 있었지만 마지막 주자, 타치바나 히비키까지 가진 건그닐까지 손상된 것으로 인해 실험에 적합한 높은 적합 계수를 자랑하는 카자나리 츠바사, 유키네 크리스 두명의 의사에 따라, 결국 계획은 실행되는 단계가 되어 버렸다. 4화 때 엘프나인이 제안한 심포기어 강화 플랜, 리스크를 짊어짐으로써 대가를 얻는 방식으로, 이전보다 막대한 힘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마검 다인슬라이프를 파손된 심포기어에 적용시켜 수복시킴과 동시에 파워업을 시키는 플랜인 것 같다, 리스크를 짊어진다는 말을 보아하니, 사용하는 자를 폭주시킬 위험이 있을지도 모른다.[* 애시당초 한 번 뽑으면 피를 볼때까지 집어넣을 수 없는 마검 다인슬레이프를 소재로 한 이상, 폭주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무엇보다 프로젝트 이그나이트의 이그나이트라는 문자의 의미가 불이 붙다, 점화되다라는 의미이니. ~~히비키로도 모잘라서 이제는 나머지 둘까지 폭주시키냐 제작진!!~~] 6화에 밝혀지길, 기어의 파워와 배리어 강화뿐만이 아니라 절창과 EX-드라이브에 이은 심포기어의 또다른 결전인 '''폭주'''를 자신의 의지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나왔다. 주자는 기어 팬던트의 이그나이트 모듈을 '''발검'''시킴으로써 기어 팬던트가 일종의 검의 모양으로 변형, 그 검이 주자의 가슴을 꿰뚫는 것으로 발동이 된다. ~~이거 무지아프다 ~~ 여기서 주자는 자신의 어두운 과거와 트라우마를 통해 격렬한 파괴 충동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를 '''다인슬레이프의 저주'''라고 한다. 단, 폭주를 제어 못하면 히비키때 처럼 폭주하는 모양이다. 초기엔 츠바사와 크리스가 캐롤에 대항하기 위해 발동시켰지만 쉽게 제어하지 못해 실패했다. 하지만 건그닐을 수복시킨 히비키의 도움으로 저주를 이겨내고 다시금 발동시키는데 성공한다. 이때 기어의 모습과 색이 바뀌는데, 전체적인 바탕색은 '''검은색''', 주자의 주변의 기가 마치 타오르듯이 주황빛 오라를 내뿜고 있다. 이그나이트 모드가 될 때 뒤에서 나오는 눈같은 것이 바로 마검 다인슬라이프의 눈.[* 변신 도중에 폭주한 자신의 실루엣이 빠르게 겹쳐서 지나간다.] 공격력과 방어력은 이전보다 더욱 향상되었으며, 불타오른다는 이름답게 전투방식이 더욱 거칠어졌다. 주자의 노래 또한 더더욱 하드해진 것도 큰 특징. 먼저 메탈 풍의 기타 사운드를 더하고, 강렬한 덥스텝과 함께 곡에도 우블 베이스가 가미되고 음이 끊기고 왜곡되는 FX 효과가 더해진다. 더 격렬해지는 드럼비트는 덤. 그리고 주자의 안전을 위해 세이프티가 걸려있는데, 발동 지속시간은 '''999초'''. [* 여기서 지속시간이 다되면 심포기어가 강제로 해제돼서 전투 도중에 풀리면 그대로 위험에 노출된다.] 이 모드로 마침내 캐롤을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부서졌던 아가트람, 슐 사가나, 이가리마도 같이 수복되면서 6인 전원이 이그나이트 모드를 장비하게 되었다. 허나, 여기에 반전이 있었는데, 무려 캐롤이 '''일부러 누설시킨 기술'''이라는 것과 동시에 '''샤토의 발동 계획 중 하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처음엔 캐롤 자신이 이 저주받은 선율을 받아내어 악보를 만들고, 오토 스코어러들이 이그나이트 모듈 상태에서 심포기어 장착자들이 부르는 노래를 받아내며 파괴되면서 샤토에 저주받은 선율을 모으고 있었다. 굳이 이런 수고로운 방법을 택한 것은 이것이 티포주 샤토가 세계를 분해하는 장치로서 작동하기 위해 필요했던 메커니즘 중 하나였기 때문. 모듈의 양 끝의 레버를 누르는 횟수에 따라 세이프티를 해제 할 수 있으며,(니그레도 - 알베도 - 루베도 모드) 세이프티의 해제에 따라 리스크도 높아지고 지속시간도 빨리 줄어들지만 그만큼 출력도 강해진다. [* 사실 이그나이트의 니그레도, 알베도, 루베도는 각각 [[현자의 돌]] 제작 과정 중의 흑화, 백화, 적화를 의미한다. 원래는 알베도와 루베도 사이에 "황화"(정확히는 금색)를 의미하는 "치트리니타스(Citrinitas)"도 있으나, 이것은 학파에 따라 종종 생략되기도 한다. 제작진이 치트리니타스를 일부러 남긴건지 그냥 생략한건지는 알 수 없으나, 만일 일부러 남겨둔 것이라면 앞으로의 전개에 나타날지도...? AXZ 최종화에서 히비키가 금빛 기어를 사용했으나, 이와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불명.] GX 때에는 꽤나 활약을 했던 강화 아이템이었고 AXZ 3화에서도 등장해 그 위력을 보여줬으나, 4화에서 라피스 필로소피커스(현자의 돌)의 파우스트 로브를 장착한 파바리아 광명결사 측의 3명에게 모듈의 핵심인 마검 다인슬레이프가 정화되면서 대미지를 입음과 동시에 한번 강제적으로 소멸당해 한동안 봉인해야했다. [* 이후, 6화에서 시라베와 키리카가 프렐라티 앞에서 이그나이트 모드를 사용했지만, 보란듯이 깨졌다.] 다만, 우자의 돌로 강화를 거친 뒤에는 현자의 돌의 효과를 무효화하면서 이그나이트 모드를 마음대로 쓸 수 있게되었다. [* 우자의 돌로 강화를 거친 후, 컨버터의 중심이 금색으로 빛나는 연출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